햄튼 다녀오다 In NEW YORK (2011~)



자전거 타다가 꼭 한번 멈춰서 저 멀~리 사슴들 풀 뜯어먹는거 구경하는 누군가의 앞 마당. 



올 여름 들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바다 수영 한번 했다.



맥스의 goddaughter Zoe 방이 아늑해서인지 냥이들이 좋아한다.

세탁실에서 창 밖으로 보이는 라일락



옥상과 바로 연결되어 있는 3층으로 올라간다.



내가 옥상보다 높은 옥탑에 올라가 있으니까 Q가 자기도 올라오고 싶다고 야옹!



겁쟁이 T는 고소공포증이 있는지 옥탑 위에 올려놓자 꼬리가 부풀었다.


모험가인 Q는 옥탑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서 굴뚝까지 확인




T가 무섭다고 먼저 혼자서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버렸다. Q도 덩달아 내려가는 중.


다시 집안


우리가 머무는 지하방에 있는 2층 침대에 T가 올라가 있다. 옆에 전등이 있길래 켰더니 무늬가 빙글빙글 돌아가니까 신기해서 본다.

햄튼 가면 맥스와 고양이들만 신났다. 고양이들이 새로운 환경을 탐험하는 걸 지켜보는게 나의 유일한 즐거움. 






덧글

  • es 2018/08/24 13:47 # 답글

    풍경이랑 머문 집이랑 다 멋있다. 여유로운 미국 전원여행의 느낌! 자전거도 타고 바다수영도 하고. 미국에서 새로운 스타일로 안정감 있게 잘 지내는 것 같아서 역시 효진이다 싶어. 나라면 딴생각 않고 거기 생활과 현재를 맘껏 즐길 것 같아. Max님은 어떤 분일지도 너무 궁금 ^^
  • hyojean 2018/08/28 06:37 # 답글

    겉과 달리 속은 전혀 안정감, 소속감이 없어서 문제야ㅎㅎ그나마 요즘 좀 나아진 거. 블로그하는게 심리 치료 효과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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